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수인성전염병과 식중독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8월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휴가철 도래로 집단이동과 수련회 등 집단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우려와 해외여행으로 각종 전염병 국내유입이 예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균성 이질등 여름철 다발전염병 관리, 학교급식 식중독 관리, 식품위생 접객업소 위생관리, 장마철 대비 취약지 중점관리 등으로 구분하여 사전지도 점검과 환자발생시설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등 예방관리와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비상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질병정보 모니터망 148개소와 표본감시 의료기관 103개소를 운영하여 전염병발생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시와 구에 설사 환자 신고 센터 6개소를 운영하며 김밥·도시락제조업소와 학교급식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신고체계를 강화하여 전염병 발생예방은 물론 확산방지에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식품위생 접객업소 종사자 등에 대한 보균자 찾기 사업과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하절기 장마철 수해발생에 대비하여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을 수립하고 장마철 전염병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각 구청에 시달하였다.
- 1단계(침수기간) :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발병예방 홍보
- 2단계(배수직후~1주간) : 종합방역실시
- 3단계(수해후 2~3주간) : 집단발병 예방을 위한 수해 이재민 예방강화

시민들께서도 하절기 음식물 매개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 반드시 끊인물을 섭취하고 날음식은 삼갑시다.
- 손발을 깨끗이 하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합시다.
- 조리기구는 청결히 사용하고 도마·칼은 식품별로 따로 사용하여 교차오염을 예방 합시다.
- 음식물은 오래 보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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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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