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찾아가는 새 도로명 주소 홍보 나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오는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를 전면 사용함에 따라 도로명 주소 조기정착을 위해 ‘찾아 가는 도로명 주소 홍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 고시 후 법정주소의 효력발생으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실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아 과학적인 도로명 주소에 대해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로명 주소 본격 사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인재개발원에서 각 과정별 교육을 받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교육을 병행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각급 학교방문과 각 공공기관 및 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도 방문해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또 신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공인중개사협회에서 매월 1회찾아 가는 도로명 교육과 함께 기존 공인중개업소 2700여명을 대상으로 시에서 연 2회 갖는 연수교육과 병행해 도로명 주소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각종 축제 및 행사장을 찾아가 도로명주소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대형전광판 및 시내버스, 지하철 등을 활용해 도로명 홍보영상을 연중 상영해 시민 밀착형 홍보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각 자치구에서는 정확한 우편물 배달을 위해 단독주택 우편함에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기한 스티커 부착사업과 도로명 주소 안내지도를 제작 배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정영호 대전시 지적과장은 “현재 도로명 주소가 사용되고 있지만 대다수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며 “도로명주소가 조기 정착으로 성공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로명 주소는 내년 12월 31일까지는 지번주소와 병행해 사용하고, 2014년 1월 1일부터는 도로명 주소만 전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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