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EU가 시행중인 자동차폐차처리지침(ELV, Directive 2000/53/EC)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선진각국의 환경규제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 대응전략, 최신분석기술동향 등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6월 29일 9시 기술표준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힘.

EU가 ‘03년 7월부터 시행한 자동차폐차처리지침은 납, 수은, 카드뮴 6가 크로뮴 등 4대 유해중금속을 함유한 자동차의 판매를 금지하는 것으로 선진국국의 강력한 환경규제는 우리나라 자동차수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등 사실상 무역장벽으로 작용되고 있음

국내자동차 관련산업체 현황 : 완성차 4업체 및 자동차 부품ㆍ소재5000여업체

EU지역 ‘04년 수출현황 : $73.6억(자동차 $65.7억, 부품류 $7.9억)

동 세미나에서는 자동차분야 산ㆍ학ㆍ연 관련전문가를 모시고 ‘국제환경규제 최신동향(리차드컨설팅 이광원 이사)’ ‘현대자동차의 대응 사례(현대자동차 홍존희 부장)’ ‘산업자원부의 대응 정책(산업자원부 박정미 사무관)’ ‘유해물질 대체기술 (LG전자 최광림 부장)’ ‘국내외 자동차업체 대응전략(GM대우 남호 부장) ‘EU규제 유해물질 분석방법 및 국제기준화 동향(기술표준원 이현자 연구관)’ 등 8개 분야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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