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복지행정 정책자문위 첫 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민 복지보건 향상을 위해 12일 도 여성가족정책관실 회의실에서 정책자문회의 복지행정분과 1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자문위원 12명이 참석해 복지보건분야 올해 주요업무계획과 당면사항에 대한 설명과 토론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종시 출범에 대한 복지보건분야 조치계획 ▲부상보육 확대에 대한 대책방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상향 조정 ▲장애인 복지서비스 정책과제 발굴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됐다.

강병국 도 복지보건국장은 인사말에서 “충남도는 노인 인구의 증가, 자살율 증가, 지방의료원 부채 누적 등 어려운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보다 촘촘한 복지, 보다 안정된 노후, 보다 건강한 도민’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복지보건국에서는 주요 정책별 시기에 맞춰 분과별 모임을 갖고,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메일로 자문하는 등 자문위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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