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차 인천광역시 지역경제협의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2012. 3. 12.(월) 14:00 “경제 활력 제고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인천광역시 지역경제협의회를 시 영상회의실에서 위원장(조명우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및 부군수·부구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중 인사이동 등으로 새로 위촉한 신규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하고, 시정홍보 영상 동영상을 시청한 후 시 2011년 지역경제 추진성과와 2012년 지역경제 여건과 전망, 그리고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시 허기동 생활경제과장이 보고하고, 경제자유구역 사업과 유관기관·단체 그리고 군·구의 경제관련 사업계획을 보고한 뒤 지역 현안사항이나 유관기관 협조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최근 세계경제는 유럽 재정위기와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국내시장의 위축 등으로 경제 성장의 둔화를 전망하고 있지만 대외 여건 악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내수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생활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지역경제 내수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와 유관기관·단체와 경제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인천지역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인천시는 민선4기에 이후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JST 중심의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비전기업 선정과 1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 신규산업단지 조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농업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상생과 균형 발전으로 계층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중소상인 경쟁력 강화로 서민경제 안정에 주력하고, 강화교통산업단지 조성 추진으로 서해평화협력시대를 대비하고, 더 나아가 공정무역도시로 발돋움하여 2014.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로서 이미지 제고 등 필적할만한 지역경제 추진성과를 이룬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개선사항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음에도 높은 실업률 및 고용률 지수상의 변화가 없었고,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시적 일자리 창출이 미약하였으며, 업종별 산업육성을 위한 국비 등 재원 확보 부족과 현안사항이었던 숭의운동장 홈플러스 입점문제로 인한 갈등사례가 반복될 우려가 있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의 상생 협력 정책이 미흡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우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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