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과 직장인들이 함께하는 SNS 생중계 토론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상과 소통하는 창,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대세다. 지난해 3월, 처음 시작한 고용노동부 페이스북도 ‘페친’(페이스북 친구의 줄임말)이 17,000명을 돌파했다. 이채필장관도 요즘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페친들과 소통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고용노동부는 3.13일(화) 19:00~20:30 시청역 인근(프레스센터 1층)에서 SNS 토론회‘이채필 장관, 페친에게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

고용부장관과 직장인 페친들이 함께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장시간 근로를 비롯해 휴가, 맞벌이, 육아휴직, 월급 등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격의없이 나눌 계획이다. 토론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고용부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신청을 한 페친들은 20〜40대 직장인들로 간호사, 은행원, 웹디자이너, 영양사,취업컨설턴드 등 직종도 다양하며 맞벌이 부부 3쌍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지난 6일(화)〜8일(목) 고용부 페친들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장시간 근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된다.

‘주당 실제근로시간’에 대한 질문에‘45시간 이상’이 전체 응답자의 71%를 차지했으며,“60시간 이상”이라고 답변한 직장인은 17%로 나타났다. ‘장시간 근로’의 원인은 “상사나 회사의 눈치나 분위기 때문에”가 46%로 나타나“업무량이 많아서”(38%)를 제쳤다. 그밖에‘시간 외수당을 더 받기 위해서’(10%),‘나의 근무습관 또는 내가 좋아서’(6%) 라는 답변도 나왔다.

‘실제 연간 휴가사용일수와 미사용 이유’에 대해서는 ‘9일 미만’이 72%를 차지했고 ‘6일 미만’도 43%나 응답해 평균 사용일수는 7일정도로 나타났다. 또, ‘휴가를 자유롭게 쓴다’는 답변자는 6%에 불과했고, 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상사나 회사의 눈치나 분위기 때문에”가 44%로 나와 장시간 근로 원인과 같았다.

이채필장관은 “온라인 상에서 벗어나 직접 스킨쉽을 하면서 페친들을 만나면 진솔하고 깊은 대화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면서 “직장인들에게 들은 생생한 일터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눈과 귀를 활짝 열고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토론회 영상은 위키트리 홈페이지, 위키트리 페이스북, 고용노동부 대표 페이스북 www.facebook.com/moel.tomorrow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토론 내용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달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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