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서민경제 살리기 공무원이 앞장서자’ 당부
특히 “매주 목요일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주변 식당 주인으로부터 호응이 상당히 좋다.”며 “공무원의 조그만 배려가 서민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고 주변 상권도 살릴 수 있다. 구·군, 공사·공단 등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대구시는 2009년부터 매월 격주 목요일을 외부 식당 이용의 날로 운영해 오다가 영세 상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외부 식당 이용의 날로 확대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김 시장은 또 올해 3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운영되는 간부공무원 택시 이용의 날에 대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든 이날을 간부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고동락을 직접 실천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김범일 시장은 직원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지난 몇 년간 매주 금요일에 택시를 타고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시장은 “올해에 있는 총선과 대선에 공무원이 공·사적으로 선거에 개입하지 않고 가장 엄정중립으로 임해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함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성한 국민 주권 행사인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관위의 협조하에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최근 여러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되는 등 좋은 소식이 많다.”며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산업단지조성, 로봇산업 등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특히 실장·국장이 몸을 던져 일해 새봄과 함께 시민에게 희망을 주자.”고 강하게 주문했다.
또 “3월부터 내년 예산 확보 시기”라며 “어느 시도보다 알차고 더 많은 국비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줄 것”을 덧붙였다.
김 시장은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해외동포들은 조금만 대접하면 큰 감명을 받는 분들로 사전에 의료관광, 대구의 볼거리, 대구 10미 등을 홍보해 대구에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챙길 것”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지난주 명복공원 직접 현장방문 결과 80% 이상의 포화 상태를 확인하고 “장사 시설 부족에 대한 대책 안을 마련해 시민여론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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