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미술관장에 김선희 씨 내정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미술관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강화와 대구미술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대구미술관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 공개 모집한 후 前 일본 모리미술관 선임큐레이터를 역임한 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학부 강사인 김선희 씨를 내정했다.

대구미술관장 공개모집에는 7명이 응모했고, 대구시는 문화예술계, 미술계, 언론계, 市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및 면접시험을 거쳐 고득점자인 2명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市 인사위원회에 통보하고, 인사위원회에서는 이들에 대한 임용 추천순위를 결정해 임용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했다.

추천 순위가 가장 빠르고 공립미술관의 학예연구관으로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국제적인 전문성을 겸비한 김선희 씨를 대구미술관장으로 내정해 신원조사 등을 거쳐 3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신임 김선희(金善姬 53세) 내정자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관, 일본 모리미술관 선임 큐레이터, 중국 상하이 젠타이 그룹 히말라야 센터 예술감독,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동양학부 겸임교수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등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이바지해 왔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김 내정자는 앞으로 2년간 대구미술관의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통한 미술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작가들의 해외진출 등 지역 미술문화 진흥을 담당할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으며 이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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