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나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가 올해를 작은도서관 활성화 원년으로 정해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참여 도서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당수 작은도서관 시설이 열악하거나 노후화되고 운영이 체계적이지 못함을 감안 도서관 시설의 리모델링과 도서구입 등을 지원하고, 주민 자원봉사를 활성화하여 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시설규모가 33㎡이상으로 공립도서관이나 자치구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으로서 운영상태가 양호하고 도서관장의 계속 운영의지가 강하고, 도서관 운영조직이나 후원회 등이 구성된 곳은 우선 선정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서관은 광주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자치구 업무담당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 도서관 선정은 1차로 자치구에서 현지 확인 및 서류검토를 거쳐 시에 제출하고 시에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시설규모 및 운영실태나 서비스 수준, 운영의지, 사업계획서의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 후 결정 자치구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지원이외에도 순회사서를 확보하여 도서관의 체계적 운영을 지도하고, 도서관 운영자 교육과정 운영, 독서문화 프로그램 보급, 토론회와 도서관 축제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작은도서관 운영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타 지원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문화수도예술과(613-3451)와 자치구 업무담당부서(동구 문화예술과 608-2225, 서구 문화체육과 360-7670, 남구 교육지원과 650-8155, 북구 문화진흥과 410-8225, 광산구 교육지원과 960-8548)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은 우리시가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도서관이 도서열람과 대본이라는 단순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주민의 정신함양과 정보자료의 요람으로서 또한 시낭송과 음악회 등이 열리는 소통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문화수도예술과
사무관 이석호
062-613-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