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봄철 나무심기 본격 추진
도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조림을 추진하고 조림정책의 품질향상을 기하여 지역발전은 물론 산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금년도 조림사업은 숲의 기능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산림자원 육성과 장기적 목재자급을 위한 경제림 조성 1,330ha, 3,239천 본 ▲생활 환경개선과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공익조림 110ha, 39천 본 ▲약리효과가 뛰어난 특·약용수 및 바이오조림 31ha, 93천 본 ▲산지과수, 특·약용수 위주의 유휴토지조림 50ha, 40천 본 ▲산림재해방지용 큰나무 조림 10ha, 15천 본 등 백합나무, 낙엽송,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6종을 봄철에 심게 되며, 최근 확대 생산하고 있는 용기묘(포트묘) 재배기술 발달로 가을철에 438ha, 1,239천 본을 심는다.
나무심는 시기는 기후변화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중·남부권은 3월 중순~4월 중순, 북부권은 3월 중순~4월말이 적절한 시기이며 금년도 첫 조림은 15일경 청원군 낭성면 추정리 산108-1번지에서 낙엽송 2천본 식재를 시작으로 도내 각 지역별로 본격적인 식재작업과 다양한 식목일 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도내 산림조합 충북도지부 및 시·군 산림조합에서는 3월 중순부터 4월 20일까지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주요 식재 수종을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4월 5일 식목일에는 각 시군별로 33ha, 56천 본을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지며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도 다양하게 전개된다.
충북도는 나무 심는 일의 소중함, 함께 살아가야 하는 자연환경을 지키는 공동의 과제를 실천하는 일에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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