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KU-GTEP사업단, 글로벌무역전문가 54명 배출
GTEP(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다. 건국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대학에 설치된 GTEP사업단은 대학별로 2~3학년, 20~30명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 6개월 동안 무역실무교육,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마케팅 대행 및 인턴쉽을 마쳐야 수료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학생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이 발행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지난 2009년부터 무역전문가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건국대 KU-GTEP사업단은 국제계약 및 복합무역과 같은 고난위도의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문과 실무의 조화 및 심도 있는 ‘i-SMART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 졸업생 대비 98%의 취업률을 달성해 높은 취업성과를 기록했으며 한국무역협회, 한진해운, 범한판토스, 셀트리온, LG생활건강, GS리테일, 현대아산, 현대백화점, 이랜드, 기술보증기금, 삼성생명, 도이치뱅크 및 K2 등 다양한 분야 기업에서 전문가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건국대 i-SMART 교육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KU-GTEP사업은 현재 제5기 교육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 7월부터 새로운 6~8기 GTEP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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