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타일, 스칸디나비아 숲을 실내로 옮겨 오다

- Save Earth, Save Us의 정신으로 모스타일이 팔리 때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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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2-03-13 09:03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인테리어 & 건축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리얼 에코 이노베이션, 모스타일

최근 녹색 경영이 화두이다. 녹색 경영이란 에코 이노베이션(Eco-innovation)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서 지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린신드롬(대표 이창호)이 출시한 이태리 브랜드 모스타일(MOSStile®)은 유럽산 이끼를 친환경 타일에 접목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그린 아이템으로 친환경 인테리어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BUY 1 GIVE 1 : 자연을 보호를 위해서 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요

그린 신드롬은 Save Earth, Save Us의 정신으로 모스 제품 1개당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1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지원 기관 B1G1의 기업 멤버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지원을 하고 있는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스칸디나비아의 자연의 감성과 이탈리아 장인의 만남 = 리얼 에코 제품인 모스타일(MOSStile®)

스칸디나비아의 자연산 이끼를 이탈리아 장인이 정성을 모아서 만든 친환경 그린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스칸디나비아 이끼는 마치 숲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시각적 효과로 창조적인 감성을 자극한다.

12가지 다양한 색상의 부드럽고 고풍스러운 모스타일은 오피스, 주거 공간을 자연의 느낌 그대로 꾸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원하는 형태로 잘라서 다른 색상과 조합하면 모던한 느낌부터 고풍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모스타일은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또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유지하기 쉬워 호텔, 고급매장, 갤러리 등의 상업 및 고급 주거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유명 스튜디오에서 이끼를 가구, 테이블, 전구 등의 인테리어 아이템과 접목시킨 모스디자인(MOSSdesign) 제품은 기존의 공간에 작업 없이 자연의 감성을 덧입힐 수 있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창호 대표는 “실제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는 명품매장, 스파, 레스토랑, 백화점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자연의 감성이 녹아 있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프리미엄의 그린 인테리어 프로젝트 관련 업체들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

모스타일과 제품은 국내 및 일본 독점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mosstile.co.kr)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모스타일: http://www.mosstile.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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