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 큰 호응

울산--(뉴스와이어)--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 운영 사업이 현장 어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을 구성,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점검·수리 활동을 실시한 결과 총 1,613척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연도별 수리 실적은 2009년 367척, 2010년 627척, 2011년 619척이다.

울산시는 올해도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00여 척의 소형어선에 대한 점검·수리를 하는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올해 지원 대상 어촌계는 남구 매암어촌계 외 1개소, 동구 방어진 어촌계 외 2개소, 북구 신명 어촌계외 7개소, 울주군 대송 어촌계 외 7개소 등 총 21개소.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 21개 어촌계를 월별로 순회, 소형어선의 디젤 및 선외기 기관과 관련한 장비 점검 및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수리 등을 실시한다.

특히, 어선 1척당 단가 5만 원 이하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해 줄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업장비수리 기반과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업인들에게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해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이동 수리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어촌계 어업인들이 골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올해보다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 사업은 어업용 기자재의 수리점검 필요는 있으나 교통여건이 열악하고, 특수 장비 수리업체의 A/S가 원활하지 못한 어촌지역에 대해 어선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어업인들의 편의제공과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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