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도 제2 중동붐 조성 기반 마련
- 제7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 개최
우리측에서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13개 부처 국과장급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라크 측은 알 다라지 건설주택부 장관과 차관, 15개 정부부처* 소속 공무원 2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건설주택부, 교통부, 무역부, 석유부, 보건부, 농업부, 산업부, 환경부 등
동 공동위원회에서는 3.12일 실무회의(우리측 : 국토부 건설정책관, 이라크측 : 건설주택부 차관)를 거쳐 3.13일 장관급 본회의가 개최되고, ①건설, ②경제, ③에너지·자원, ④보건·환경·과학기술, ⑤국제·노동·통계·문화 등 5개 분야에 걸쳐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라크의 “주택 및 철도사업“, ”전력 사업“ 등과 관련하여 우리 기업의 참여 및 신변안전 보장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제2 중동붐의 불씨가 이라크에도 번질 수 있을 지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 공동위원회 기간 동안 이라크 대표단은 판교신도시와 삼성전자 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앞선 도시개발 기술과 첨단산업, IT 기술의 우수성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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