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탈북 여성·청소년 교육현장 방문
이날 방문에서 김 장관은 하나원의 업무현황을 듣고, 여성가족부가 탈북여성을 대상으로 하나원에서 실시하는 양성평등 및 인권보호 교육과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적응 교육을 담당하는 하나둘학교를 둘러본다.
여성가족부는 탈북여성들이 입국과정에서의 성관련 인권침해 경험 등으로 입국후 가정·사회생활에 부적응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정부와 민간이 협조·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이들의 사회적응을 제고하고자 하나원과 협력하여 인권보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탈북청소년의 조기 적응교육을 위해 여성가족부(무지개청소년센터)는 통일부(하나원)와 MOU를 체결하여, 하나둘학교에 매년 교사(2명)를 파견하여 국어·수학 등 교과 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 “하나둘학교”는 2000년 이후 북한이탈 아동 및 청소년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단계부터 적절한 교육지원을 위해 하나원 내에 설치된 비인가 교육시설임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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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권익정책과
사무관 김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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