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2012년도 ‘중소기업 서비스연구개발사업’ 신청·접수

대전--(뉴스와이어)--서비스산업은 내수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여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분야이며 최근 주5일 근무제 및 국민소득 확대에 따른 여가 확대, 인구고령화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등 사회변화로 인해 더욱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은 또한 신기술제품을 활용하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신규 서비스시장을 개척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 및 투자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의 시장지향적 서비스상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2012년 ‘중소기업 서비스연구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연구개발 사업은 ①제품개발을 통해 신규 서비스영역을 창출하는 “제품개발 중심형“과 ②기존기술을 활용 또는 개선으로 신규 서비스영역을 창출하는 “서비스 중심형“으로 유형화하여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제2조제1항에 규정된 사행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 지원제외 업종 : 경주장 운영업(경마, 경륜, 경정), 복권발행 및 판매업(복권류, 체육진흥투표권),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의 장외지점

同 서비스연구개발 사업은 금년도에 125억원의 예산으로 총사업비의 75%이내에서 개발기간 1년이내 2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업은 일반 기술개발 사업과 동일(서면, 대면, 현장평가)한 선정절차로는 혁신적, 도전적 아이디어를 갖춘 우수 과제를 발굴하는데 한계가 있어 일반 선정절차를 과감히 탈피하고, 예선심사 및 본선심사를 통해 혁신적, 도전성이 우수한 과제를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同 지원사업의 주요 특징으로는 연구개발 완료 후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기술보증기금, 벤처캐피털협회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멘토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에게 R&D 직후, 보증, 자금, 투자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신속히 지원하는 것이다.

금년도 사업은 ‘12.3.14(수) 온라인 공고와 동시에 과제접수를 시작하며, 예선심사(4월) → 과제기획(5월) → 본선심사(5~6월)를 거쳐 6월중 지원과제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과제 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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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술협력과
주무관 장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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