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최근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빈곤층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수요도 날로 증가 하고 있다. 빈곤층의 증가는 결국 가정해체의 원인이기도 하고, 가족해체의 결과라고 하겠다. 따라서 경기도에서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리고 참다운 복지사회구현을 위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적극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단순 지원 위주에서 『일하는 복지』로의 전환

o 장애인 재활지원 및 고용, 노인 일자리, 가사·간병도우미 사업 확대

경기도는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적합한 일자리 제공 및 고용을 증대시키기 위해 직업재활 및 자립 작업장 62개소를 67개소로 늘려 장애인 362명을 추가 고용하는 한편 장애인이 생산한 물품 6개 품목에서 17개 품목으로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품목을 확대하였다.

노인 일자리 확보를 위하여 그동안 도 단위에서만 개최하던 노인 일자리 박람회도 시·군 단위까지 권역별로 확대 개최 하고 노인 공동작업장을 45개소에서 86개소로 확대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가사지원 및 간병서비스를 차 상위 계층이 참여하는 자활후견기관에 맡김으로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끼리 서로 도와주는 일거양득의 상생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재활 및 생활지원 복지 추진

o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 및 노숙인 없는 경기도 만들기

경기도는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 관람석을 지정 운영하기 위해 『공공시설 내 최적의 장애인 관람석 지정 설치 조례』를 마련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도가 운영중인 시설은 이미 설치를 완료 하였으며 시·군 공연장과 체육시설에도 장애인 최적 관람석 설치를 위해 도비 8억 6백만원을 지원한바 있으며 민간분야 까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활공학 서비스 연구 지원 센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내에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장애인 신체 기능에 적합한 보조기구 사용안내, 후원자 연계, 각종재활기구 전시장 운영, 보조기구 대여 및 기기사용 훈련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활동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의 특성을 자활대상, 재활대상, 보호대상등 유형별로 나누어 쉼터 체류자 에 대한 중식제공과 아울러 공공 근로제 도입을 통한 자활 및 재활 대상 일자리 제공하는 한편 민관 합동 노숙인 Re-Start(자활 및 신용회복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노숙인 없는 경기도를 만들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보건·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o 의료원 공사 단일화, 노인전문병원 건립, 보건·복지 종합 지원센터 등 설치 운영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원은 노인, 의정부는 정신, 이천은 재활, 안성·금촌·포천은 지역응급으로 특성화 하고, 각 의료원을 경영체계를 개선함과 아울러 일반·공공진료 영역 구분, 공공진료 확대, 실시간 진료성과 평가, 의료원별 부서별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등 의료원을 단일 공사화하여 경쟁력 있는 의료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노인성 질환자의 증가에 따른 전문 의료기관 신축 및 소요병상을 늘려 나가고자 서부지역과 여주에 노인 전문병원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9개 분야 복지 정책 및 각종 정보·통계의 D/B화 , 복지업무 위탁, 시설종사자 교육, 복지 프로그램 연구, 개발, 평가 등 종합사회복지관 기능을 활성화 하여 사회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자 위주가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복지 시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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