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 커피의 감성을 입은 빈티지북 출시

- 프로모션 기간 특별 할인가 제공, 내달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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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9:53

파주--(뉴스와이어)--온라인 포토북 업체 스탑북(www.stopbook.com)에서는 이달 초, 커피의 감성을 입은 빈티지북을 출시했다.

빈티지북은 자연스러움·빈티지·고급스러움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하였으며, 이를 만족할 자연친화적 소재인 크라프트지와 원단을 커버로 감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살렸다. 커버 역시 가변 표지로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넣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빈티지북은 풀프레임·하프프레임·심플 테마로 이루어졌으며, 세 가지 테마 중 고객이 원하는 내지 레이아웃을 직접 선택해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일상이나 여행 사진 등 가까이 두고 보고 싶은 사진을 깔끔하게 담을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을 간편히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스탑북은 빈티지북 출시를 기념해 커피 두 잔 가격으로 제작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빈티지북 주문 후 홈페이지에 이용 후기나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빈티지북 출시 이벤트는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 8,900원으로 빈티지북 제작이 가능하다.

한국학술정보 개요
한국학술정보는 학술정보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1992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의 학술정보 원문 검색 시스템 KISS(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를 론칭, 국내 1200여 학회의 3200여 개 학회지, 120만 건의 학술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했다. 또한 BOOK과 FACTORY의 두 단어를 결합한 이름의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를 론칭하며, 1부부터 인쇄가 가능한 POD*(Print On Demand, 주문형 인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맞춤형 오프셋(대량) 인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MS(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 및 G7 Master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인쇄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스탑북, 카드큐, 페이퍼서치, 이담북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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