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문화원형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생활 속 ‘법고창신’을 찾는다. 문화부와 콘진원은 ‘문화원형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문화원형을 활용한 사진, 배경화면, 문화원형 콘텐츠가 축적된 ‘문화콘텐츠닷컴’의 홍보 콘텐츠 등을 발굴, 시상한다.

공모는 ‘사진 부문’, ‘배경화면 디자인 부문’, ‘홍보 콘텐츠 부문’ 등 세 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부문’에서는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문화원형을 포착한 사진을, ‘배경화면 부문’에서는 문화원형에 관한 모바일 및 PC용 배경화면 콘텐츠를 찾는다. ‘홍보 콘텐츠 부문’은 문화원형이나 ‘문화콘텐츠닷컴’의 홍보를 위한 영상, 웹툰, 인쇄 광고 등 홍보 콘텐츠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세 부문 모두 국적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를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문화콘텐츠닷컴’ 홈페이지의 별도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부문별 우수작들 중, 문화원형 활용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6천여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문화원형 활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발굴된 약 30만 건의 문화원형 콘텐츠가 축적된 ‘문화콘텐츠닷컴’의 개편 오픈을 기념하고, 한국문화원형의 활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행사이다.

지난 2월 1일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재오픈한 ‘문화콘텐츠닷컴’은 그동안 개발된 문화원형 과제들을 시대별·콘텐츠별로 재분류하고 통합 검색을 할 수 있게 하여 문화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개발업체의 저작권 확보 등을 통해 사용료 없이 누구나 개발된 콘텐츠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재 약 80%의 과제별 저작권을 확보하였으며, 법적·제도적 검토를 통해 저작권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무료 이용의 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디지털 교과서 콘텐츠 제공 및 역사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검색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문화원형 콘텐츠의 활용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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