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주회는 한국전력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연간 7억원을 국내 대표적인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 지원하여 열리는 전국 순회공연으로 한전 중앙교육원, 강원대 공연에 이은 세번째 공연임.
한전은 이번 공연을 포함하여 1년간 서울, 제주, 대전, 부산, 전주, 등 전국 주요도시 순회 연주회를 개최하여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들에게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함.
올해로 창단 20회를 맞이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박태영의 지휘 아래 슈트라우스의 박쥐서곡, 최성환의 북한아리랑, 사라사테의 찌고 이네르바이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됨.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해설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 칼럼니스트 김주영(40)씨의 젊은 감각의 곡 해설과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대 음대 교수인 성악가 서혜연과 첼로 연주가 주해리와 바이올리니스트 정남일의 협연무대가 준비되어 있음.
이번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 현장에서 생활이 어려운 단전고객에게 전기요금 지원을 위한“빛한줄기 희망기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행사를 같이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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