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규모 컨벤션 유치하면 최대 2억원 지원금 드려요

-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로 세계 정상회의 개최지 트리플 달성

- 세계 5대 컨벤션 도시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 지원신청은 www.miceseoul.co.kr 에서 상시 접수

서울--(뉴스와이어)--세계 53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를 불과 12일 남긴 지금 서울지역 컨벤션 관련 기업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지고 있다. 서울은 이번 정상회의 개최로 제3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2000년)와 제5차 서울 G-20 정상회의(2010년)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세계 정상회의 개최지 트리플을 달성한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런 서울의 컨벤션 산업의 성적표는 어떨까? 놀랍게도 서울은 세계 5위의 컨벤션 개최지이다. 지난 6월,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벨기에 소재)이 ‘2010년 국제컨벤션통계’를 토대로 서울이 싱가폴, 브뤼셀, 파리, 비엔나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최고의 컨벤션도시”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높은 대형 컨벤션을 서울로 유치하고자 3월 14일부터 ‘서울 국제회의·기업회의 지원계획 공고’를 내고 종합적인 유치지원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로 국제회의를 유치, 홍보 및 개최할 경우 지원금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 및 자문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외국인 참가자가 최소 50명 이상인 국제회의”로 회의규모 및 기간,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결정한다. 신청은 지원이 필요한 시점의 2개월 전에 온라인(www.miceseoul.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서울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인천공항 입국장 환영 메시지(멀티큐브 광고) △서울 컨벤션 서포터즈 전문 인력 △서울웰컴키트 등 다양한 홍보물을 지원한다.

서울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할 경우에도 서울웰컴키트와 최대 3천만원의 현물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업 · 단체가 주최하며 30명 이상의 외국인이 2박 이상 체류하여 회의를 개최하는 행사”로 외국인 참가자수에 따라 지원규모를 결정한다. 지원내용은 △서울안내책자 △소정의 기념품, 각종 할인쿠폰이 담긴 복주머니 형태의 ‘서울웰컴키트’를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고, 회의규모별로 최대 3천만원에 해당하는 현물을 지원한다.

지원금 외에도 서울로 컨벤션을 유치하는 국내 주최기관의 유치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집중적인 유치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유치 초기단계부터 자문 및 전문 컨설팅 △유치제안서 작성 △국제기구 실사단 방한지원 △유치프레젠테이션 작성 및 1:1 유치클리닉을 통한 발표 지원 △해외현지 공동유치활동 등을 지원하며, 주요 회의의 경우 국제기구 임원진 서울시장 면담, 환영메세지 동영상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금번 지원신청에 관한 정보는 www.miceseoul.co.kr 에서 얻을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본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서울관광마케팅 컨벤션뷰로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 서울관광마케팅 컨벤션뷰로 (smile@seoulwelcome.com)
국제회의 : (유치) 02-3788-0849, (홍보 및 개최) 02-3788-0875
기업회의 : 02-3788-0824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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