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레이저제모, 시술시간 짧고 화상 걱정없어 인기
이 때, 센스 있는 여성이라면 면도기를 찾던 손을 잠깐 멈추고 레이저 제모를 떠 올려 보면 어떨까? 면도기로 제모한 직후에는 레이저 제모를 받고 싶어도 털이 다소 자랄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자가제모 대신 지금부터 서둘러 레이저 제모를 받기 시작한다면, 7~8월 바캉스 철에는 레이저 제모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영구제모 효과를 보려면 보통 3~4주에 1회씩 평균 5회 정도 제모를 받게 된다.
그렇다면, 종류도 많은 레이저 제모를 잘 선택하려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에비뉴여성의원의 김혜민 원장은 레이저 시술을 받을 때는 화상 등을 피할 수 있는 안전성을 먼저 검토해 보아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엘리 레이저라면 추천할 만하다고 권했다.
에비뉴여성의원에서 시술 중인 엘리 제모 레이저는 피부미용 치료에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808nm의 파장대로 시술해 그 안정성과 효과가 세계적으로 인증되었으며, 접촉 쿨링 시스템이 피부 접촉면을 동시에 냉각해 주므로 레이저로 인한 화상 걱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엘리 레이저는 이 밖에도 빠른 레이저 발진으로 시술 시간이 짧고, 선택적 제모가 가능하며, 시술 시 환자의 통증 및 시술 후 일상생활에 불편이 거의 없어 영구제모시술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김혜민 원장은 여성의원에서 받는 제모시술의 이점에 대해, 여의사가 레이저 제모 시술을 하고 있어 시술을 더 편안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많고, 팔 다리 제모 때문에 방문했다가 위생 문제나 미용을 고려해 비키니 제모나 브라질리언 제모라 불리는 회음 제모까지 선택하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제모 시술을 받는 환자 중 털이 다른 여성들보다 많은 동시에 여드름과 무월경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여부를 확인해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건강도 챙기면서 제모에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피부클리닉 외에도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성병클리닉과 미혼여성클리닉, 이쁜이수술, 소음순비대 교정 등 여성성형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와 예약진료를 통해 친절한 진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enue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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