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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5-06-28 11:04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삼국지 게임의 대격돌!’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흥미거리가 생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삼국지를 소재로 한, 두 편의 모바일 대작 게임의 격돌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임빌의 ‘삼국쟁패’와 엔텔리젼트의 ‘삼국지무한대전2’가 바로 그 주인공.이 두 게임은 모바일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블록버스터 게임으로 연일 유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에 출시되어 두 달 새에 누적 다운로드 20만을 기록, 이제는 30만을 내다 보고 있는 게임빌의 ‘삼국쟁패’는 패기를 앞세운 신흥강호다.

반면, 7월 1일에 출시될 엔텔리젼트의 ‘삼국지무한대전2’는 이미 한 차례 인기를 끈 게임 ‘삼국지무한대전’의 후속작으로 관록을 앞세운 고수라 할 수 있다.

‘삼국쟁패 패왕전기’는 170여 명의 캐릭터, 3천여 개의 방대한 아이템이 등장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게임으로, 서비스된 이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삼국지무한대전’에 이어 새롭게 모바일 RPG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삼국지무한대전2’는 4등신 캐릭터의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과 화려한 그래픽의 기술을 도입, 34개의 대규모 맵과 다양한 적들, 수 십 가지의 퀘스트를 통한 경험치로 ‘삼국지무한대전1’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게임의 슬로건도 그럴 듯 하다.

‘삼국쟁패’의 ‘혼자서는 영웅이 되고 함께 하면 역사가 된다.’에 ‘삼국지무한대전2’는 ‘천하가 영웅의 칼끝에서 다시 열리는도다!’로 맞서고 있다.

과연 이 두 대작들의 격돌은 누구의 승리로 돌아갈 것인가?그 결과를 떠나, 이 두 게임은 모바일 RPG 게임 시장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유저들이 싱글과 네트워크 플레이를 넘나들며 최소 1:1에서 최대 4:4로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무선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은 모바일게임 시장의 발전에 있어 한 단계 도약하는 시스템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지금 빅 게임을 앞두고 모바일게임 유저들은 잔뜩 기대에 차 있다.

이 두 게임 간의 전쟁이 모바일게임 내 커뮤니티 활성화로도 이어지리라 예상된다.

이 두 게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모바일 RPG 게임 시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해 본다.



게임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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