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12 지역일자리정책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국내외 투자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외국투자기업 18곳과 LG 등 19개 기업을 유치했다. 옛 인천대 캠퍼스에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물포 스마트타운’을 조성했다. 또 뷰티도시‘베누스 인천’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여성일자리를 창출했고, 기업의 기술력을 증진시키는 직업훈련인‘핸즈앤툴’프로젝트도 진행했다. 그 결과, 작년 일자리창출 목표인 41,696개를 초과, 48,626개를 달성했다.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이 정부와 국민의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는 지금, 작년 한 해 동안 일자리 창출에 우수한 성과를 낸 자치단체를 시상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13일(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2012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2011년 지역일자리 공시제’*를 추진한 우수자치단체에 대한 시상식과 일자리대책 우수사례 발표로 나누어 진행된다.
* 지역일자리 공시제: 민선 5기 자치단체 출범과 함께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고용부가 자치단체의 일자리 대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11년 총 244개 자치단체 중 227개(93%)가 참여, 일자리 목표를 공시하고 자치단체별로 세부대책을 추진함.
고용노동부는 지난 해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참여한 자치단체의 일자리대책을 계획수립, 계획집행, 추진성과 등으로 나눠 단계별로 평가한 후, 우수 자치단체 총 36개를 선정했다.
광역도·시, 기초 시·군·구별 최우수 자치단체로는 경상북도, 인천광역시,전남 광양시, 경북 칠곡군, 서울 구로구 등 5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었으며 경남 등 3개 광역도, 대구시 등 3개 광역시, 전주시 등 8개 기초시, 완주군 등 8개 기초군, 해운대구 등 9개 기초구 등 총31개 자치단체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수상한 자치단체는 부상으로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비(32억)를 추가로 지원받아 지역특화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최우수 광역 2억, 우수광역 1억, 최우수기초 1.2억, 우수기초 8천만원)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번에 수상한 자치단체들은 일자리 문제를 지방행정의 핵심과제로 삼아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로 뛰며 열심히 찾으면서 구인·구직자를 연결시켜줬고 그런 노력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일자리의 따스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본다”면서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아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늘릴 수 있도록 고용부도 올 한 해 더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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