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 운영

대전--(뉴스와이어)--일상 속에서 흥미로운 과학 원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탐구교실이 운영된다.

대전시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신용현)는 관내 80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을 위한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과학탐구교실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다양한 분야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교실 운영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연과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대덕연구단지 내에 있는 연구원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과학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kwse.or.kr) 사무국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863-8311~2)로 문의하면 된다.

과학탐구교실은 대전시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지난 2004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3만 4600명의 학생들에게 460회의 강연을 실시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1300여명(박사학위 900여명)의 이공계 여성과학 기술인이 회원으로 등록된 전문 여성인력 단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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