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어와 문화예술 복합거리’ 단일명칭 공모 결과 ‘범어 월드프라자’로 결정

대구--(뉴스와이어)--범어 지하상가에 조성 중인 ‘영어와 문화예술 복합거리’가 단일명칭 공모를 통해 ‘범어 월드프라자’로 결정됐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언론 등으로부터 영어체험 공간인 E-Street와 외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거리를 아우르는 단일 명칭 사용에 대한 많은 여론이 있었고 ‘영어와 문화예술 복합거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단일 명칭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영어와 문화예술 복합거리’ 명칭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10일간 대구시 공무원과 시민에게 공모해 총 61개 명칭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범어 월드프라자’로 결정했다.

‘범어 월드프라자’ 명칭은 영어권 나라의 중심상가 일부를 그대로 옮겨놓고 실제와 같은 생활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나라별 문화관을 통해 특색 있는 외국문화를 전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복합공간으로서 범어라는 지역 명칭이 반영돼 누구나 알기 쉽고 부르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 배효식 건설산업과장은 “범어 월드프라자는 내부 실내장식 공사를 거쳐 서편(범어역 부근) 생활영어 체험공간은 3월 중으로 개장하며, 5월쯤 외국문화전시 공간까지 전체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최종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상가 출입구 간판 및 안내판도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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