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그도 리버만 이스라엘 외교장관 방한

서울--(뉴스와이어)--아비그도 리버만(Avigdor Liberman) 이스라엘 외교장관이 3.14(수)-3.15(목)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금번 리버만 장관의 방한은 동인의 2009년 2월 외교장관 취임 후 최초 방한으로서 금년 한-이스라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어졌다.

※ 한-이스라엘 양국 수교 일자: 1962.4.10

김성환 장관은 3.15(목) 리버만 장관과 회담을 통해 최근 유동적인 중동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유사시 우리 교민·여행객의 안전을 위한 이스라엘 정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 경제·통상 협력, △영사 분야 협력, △중동 및 동북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이스라엘 교민현황: 약 860명 (2012.1 기준)

동 장관은 방한기간 동안 외교장관 회담 이외에도 김충환 외교통상통일위원장 면담, 판문점 시찰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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