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민회관에서 3.14일 개최되는 희망콘서트는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 간의 소통의 기회 제공하고, 기존의 전달식 워크숍과 달리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와 새로운 방식인 토크쇼 형태의 토론으로 진행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희망콘서트의 내용을 살펴보면, 1부 공연은 농촌개발사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갈고닦은 실력을 영천시 보현산권역의 사무장외 9명으로 구성된 댄스팀에서 선보이며, 청도 성곡권역 사업으로 건립한 철가방 극장을 운영하는 개그맨 전유성씨의 귀농사례 발표가 있다.
2부 경험담 발표는 의성군청 박대성씨의 ‘소통의 중심에는 공무원이 있다’, 경북 울진군 삼당권역 강성국씨의 ‘십이령마을의 행복만들기’, 경남 남해군 앵강다숲권역 김상오씨의 ‘앵강다숲에 살어리랏다’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3부 토크쇼는 농촌개발분야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국에서 최고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한 추진방법, 운영관리 및 자립 방안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마을만들기 희망콘서트 뿐만 아니라 지역 중심의 사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테마형 콘서트 개최, 온라인 교육 제공, 도단위 워크숍 개최 등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도가 “2011년 농촌개발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지원을 병행하여 FTA체결 등 농촌 환경 변화의 거센 파고를 뛰어 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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