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마트폰 이용자 2,500만 시대를 맞아 도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민원 트위터를 운영하여 여권 민원 상담 서비스가 실시된다. 또 각종 계약상대자로부터 청구된 대가의 지급기한이 현행 7일에서 2~5일로 단축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입금내역을 전송하게 된다. 계약민원인이 금융기관에 입금여부를 수시 조회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다. 장애인자녀의 학업능력도 향상을 위한 조치로 장애인 재능기부 멘토링 사업도 추진된다.
충북도는 금년들어 도민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비예산 신규사업 총 42건을 발굴하여 시행키로 했으며, 발굴된 사업들은 작지만 도민이 피부로 체감하고 구체적인 이익이 될 수 있는 시책들이다. 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효성이 있는 시책과 작지만 즉시 시행 또는 개선이 가능한 시책 등을 중점 발굴하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분야 6건, 보건복지분야 12건, 경제통상분야 5건, 농정분야 12건, 문화관광환경 분야 4건, 건설·건축분야 3건 등이다.
먼저, 일반행정분야는 찾아가는 행정법률 상담실 운영(분기 1회 시·군 순회 법률상담), 대가지급기한 단축(7→2~5일) 및 입금통보제(문자서비스) 운영, 실시간 민원상담 트위터 운영 등이 있다.
보건복지분야는 장애인 재능기부 멘토링 사업(수학, 영어 등 중요과목 장애인자녀 지도), 영상전화 활용 농아인 진료 수화서비스(종합병원급 의료기관 11개소) 등을 발굴하였으며, 경제통상분야에서는 서민 금융상품(햇살론,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등) 설명회 추진, 태양광발전사업 사전예고제 시행(만료 6개월 전 예고 안내문 발송) 등을 발굴하였다.
또 농정분야는 미동산수목원 주말체험교실 운영(월2회, 가족단위), 서울지하철(7개 역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이 있으며, 문화관광환경분야에는 ‘문화와 바람난 하루’ 운영(매월 둘째주 목요일), 청소년 문화유산 지킴이 상시 활동(월1회, 122개소, 중·고생 대상)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진섭 도 정책기획관은 “그 동안 정부예산 확보 등을 통해 대형사업 위주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와 병행하여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작지만 도민의 피부에 와닿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을 발굴·시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공무원상을 정립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기획팀
담당자 강창식
043-220-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