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봄꽃으로 새봄맞이 준비 끝
울산시는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가 연중 다양하고 아름다운 양질의 고급 초화 생산을 위해 지난해 초화양묘장에서 팬지 등 14종 115만본을 파종 재배해 왔으며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구·군, 시설관리공단 및 유관기관 등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꽃은 튤립, 팬지, 비올라,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크리산세멈, 데이지, 버베나 등으로 태화강대공원과 대숲산책로, 시가지 가로변, 울산대공원,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봄꽃을 볼 수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받았던 교량 꽃걸이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산로를 비롯, 신삼호교 등 주요 8개 교량 꽃걸이(5,270m)에 웨이브페츄니아 8만본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경관을 연출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계절 밝고 아름다운 초화류 공급을 위해 초화 양묘장(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에서 봄, 여름(2회),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총 34종 370만본의 초화류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연간 계절별 초화류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봄에는 튤립, 팬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14종 115만본, 여름에는 웨이브페츄니아, 메리골드, 코리우스 등 16종 155만본, 가을에는 국화, 맨드라미, 과꽃 등 9종 65만본, 겨울에는 꽃양배추, 파놀라 등 2종 35만본을 생산·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 박재운 소장은 “계절에 맞는 초화류 공급으로 아름다운 꽃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연중 꽃 생산보급 및 식재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테마가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마음 속에 꽃향기를 불어 넣는 등 시민 정서함양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초화 양묘장에서 계절별 초화를 자체 생산·공급함에 따라 최소 생산비용(연간 11억 원)으로 연간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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