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무용단, ‘나는 무용수다’ 통해 춤의 향연 펼친다
김상덕 예술감독 겸 안무자가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 프로그램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 7명의 무용수가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면 관객은 가장 인상 깊었던 공연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관객들의 선택 결과는 마지막 울산시립무용단의 ‘소고춤’이 펼쳐지는 동안 집계되어 커튼콜 무대에서 발표되고, 상위 3위 이내에 뽑힌 무용수는 울산시립무용단 공연에 다시 초대되어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날 공연은 전 울산MBC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던 강주리씨의 오프닝과 함께 울산시립무용단이 ‘한혜경장고춤보존회’ 임미례씨와 장고춤으로 흥을 돋우며 막을 올린다.
이어 국립국악원무용단 안덕기 무용수가 선보이는 2012 새로운 ‘승무’, 부산시립용단의 김시현 무용수가 찰나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75분의 1초’, 그리고 국립무용단 이정윤 무용수가 자기 고백적인 사랑의 몸짓을 담은 ‘칠야(漆夜)에 울리는 춤’ 등 전통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관객들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참신한 기획”이라며 “본인이 뽑은 무용수가 많은 표를 얻게 되어 차기 공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는 관객으로서 흥미진진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uca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275-9623~8)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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