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자체편집 가능한 디지털카메라 C시리즈 출시
한국코닥(대표 앤소니 리, www.kodak.co.kr)은 본체 내에 편집 기능과 화질보정 기능을 갖춘 디지털 카메라 이지쉐어 C360을 비롯한 C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지쉐어 C시리즈 중에서 C360은 500만 화소대 제품으로, 촬영 후 본체 내에서 확대 및 축소, 자르기 등의 기본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 없이 원하는 사진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촬영 후 또는 편집 후에 출력에 적절한 화질인지 알려주는 ‘흐림 경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출력 여부를 즉석에서 알 수 있다. 사진 선명도가 최소 출력 사이즈인 10cmX15cm 출력에 부적절한 경우는 노란색, 출력이 아예 불가능 할 경우는 빨간색, 출력에 적절한 화질은 녹색으로 표시된다.
동영상 기능으로는 압축률이 우수한 MPEG4 방식을 채택하여, 음성이 포함된 고해상도의 동영상을 메모리 용량에 따라 80분까지 저장할 수 있다. 640X480 뿐 아니라 320X240 사이즈로도 24프레임으로 촬영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메라 자체에서 사진을 회전시킬 수 있는 자동회전기능(Auto Picture Rotation)을 탑재하여 촬영 시의 카메라 방향에 관계 없이 사진을 올바른 방향으로 볼 수 있다.
C360에는 어렵고 복잡한 촬영을 꺼려 하는 초보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야경, 스포츠, 인물, 등 17가지 장면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좀 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흑백 모드, 세피아 모드, 내츄럴 모드 등 5가지 컬러 옵션을 지원하여 가정용 카메라로 적합하다.
배터리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AA사이즈의 충전지를 사용하며, 본체 내부에 32MB의 메모리를 탑재했기 때문에 메모리가 부족한 돌발상황에서도 40장 이상 촬영이 가능하다.
단품구매도 가능하지만 사진출력에 강한 제품인 만큼 프린터 독과 패키지로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다. ‘이지쉐어 프린터독(Printer Dock)3’은 코닥 디카 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니콘, 올림푸스, 산요, 미놀타, 펜탁스, 리코)의 제품들도 코닥 ‘이지쉐어 프린터독’ 위에 얹어 원터치로 간편하게 사진 전송에서부터 충전, 사진 인화까지 해결할 수 있다.
코닥은 C360 이외에도 500만 화소의 C340과 400만 화소대의 C330, C310을 함께 출시하며 출시기념 행사로 온라인 쇼핑몰인 Hmall에서 C360본체 + 샌디스크SD 1GB + K swiss 정품 크로스 백 + 고급충전기 세트(MD-200)를 39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제품 가격은 C360이 30만원대 중반, C340 20만원대 후반, C330 20만원대 초반, C310이 10만원대 중반이다.
웹사이트: http://www.kod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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