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자동차 내의 곰팡이 균을 99.9% 완벽하게 제거하는 에어컨·히터 살균캔 ‘살라딘’ 출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1년 평균 수치보다 10배 넘게 웃돌면서 황사주의보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상당량이 단순한 먼지가 아닌 중국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을 포함한 베이징스모그로서 황사의 위험성이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차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 세균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중 가장 관리가 필요한 곳은 바로 에어컨이다. 에어컨을 통해 외부의 공기가 차량 내로 유입 되면서 각종 미세먼지와 유해가스가 수시로 실내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내 쾌적한 공기를 위해서는 자동차의 호흡기 역할을 담당하는 에어컨·히터를 반드시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불스원이 3월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 ‘살라딘’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 탈취 성분이 공기 순환 장치와 에어컨·히터 공조 구조 깊은 곳까지 구석 구석 침투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곰팡이 균들을 99.9%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따라서 에어컨·히터의 부품을 모두 분리하여 청소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에어컨에 서식하는 세균과 곰팡이를 완벽하게 없애준다.
‘살라딘’은 기존의 에어컨·히터 살균캔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서, 살라딘에서 나오는 연기가 차내 공기를 정화시키는 제품의 특성에서 착안, 알라딘의 램프에서 연기와 함께 나타나는 요정 캐릭터를 적용하여 ‘살라딘’이란 제품명을 만들었으며 패키지에도 캐릭터를 그려 넣어 친숙함을 높였다. 또한 기존 제품의 강한 향취를 한층 더 부드럽게 완화시켰으며, 향의 종류는 기존의 민트향, 무향에서 숲속향을 추가시켜 총 3가지 이다.
한편 살라딘은 봄철을 맞이하여 벤츠, 한국타이어와 함께 새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벤츠 효성의 고객의 경우 서울 근교지역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3월 30일까지 살라딘 시공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한국타이어 T’Station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4월 30일까지 살라딘 시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봄철 지독한 황사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살라딘’은 호흡기 질환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노인, 임산부, 어린이가 동승하는 자동차에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며, 소비자는 불스원과 벤츠, 한국타이어의 이번 서비스를 통해 봄철맞이 차량 정비와 함께 자동차 실내까지 말끔하게 청소하는 1석 2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살라딘’은 전국의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 : 12,900원
웹사이트: http://www.bulls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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