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中 대표 공업도시와 교류협력 넓힌다
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도청을 방문한 왕잉춘(王英春)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과 협의를 갖고, 가까운 시일 내 양 도·성 지도부가 만나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 지역은 또 경제·문화·관광·청소년·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활성화 해 나가기로 했으며, 올해는 청소년 상호연수와 대학 및 문화교류 등을 우선 실시키로 했다.
헤이룽장성은 중국 최북단 러시아 접경에 위치한 중국 내 최대 유전 보유 지역이자 농업 생산지역이다.
이 지역은 또 석탄과 석유, 목재, 기계, 식료품 공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제조업이 분포된 중국 대표 공업도시이자, 하얼빈공업대학을 중심으로 한 중국 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이기도하다.
한편 도는 현재 중국 8개 지방정부와 교류협정(자매 1, 우호협력 7)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지방외교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부내륙지역인 칭하이성과 교류협력의향서를, 이날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합의한 헤이룽장성과는 지난해 6월 우호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개혁개방의 시발지로 중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광둥성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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