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12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25개 지역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문화·역사적 자원이 풍부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관광 명소화하는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 사업의 2012년 사업 대상지로 25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였다.

- 강변 지역(12) : 광주 광산구(영산강), 경기도 양평군(남한강), 강원도 춘천시(소양강), 강원도 화천군(북한강), 강원도 인제군(소양호), 전북 완주군(만경강), 전남 나주시(영산강), 전남 담양군(영산강), 경북 예천군(낙동강), 경북 칠곡군(낙동강), 경남 의령군(남강), 경남 양산시(낙동강)

- 산·평야 지역(8) : 대구 동구(반야월 연밭길), 충남 천안시(흑성산), 충남 보령시 (보령호), 충북 충주시(충주호), 전북 부안군(내변산), 전북 김제시(심포항), 전남 장성군(장성호), 전남 화순군(세량제)

- 바다 지역(5) : 전남 강진군(강진만), 경북 경주시(감포항), 경북 울진군(동해), 경북 울릉군(내수전), 경남 하동군(남해)

이번 녹색명소 조성 사업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산, 강, 바다, 명승지 등 경관이 좋은 곳이지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 친환경적 정비가 필요한 곳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진행되었다. 총 72개 지역에서 응모를 했으며, 생태 전문가, 사진작가 등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답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결정하였다.

심사에 참여한 전문가는 “응모한 지역 모두 뛰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었으며,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을 가진 곳도 있었다.”라면서 “뛰어난 경관 외에도 접근성, 자원성, 설치 용이성, 지자체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라고 밝혔다.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국비와 지방비를 공동으로 투입하여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게 전망공간과 휴게시설, 안내판 설치, 진입로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2014년까지 녹색명소 조성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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