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시장:안상수)는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지역, 기관, 단체 등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에게 인천광역시 여성상과 부부간 존중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새로운 가정문화의 확산을 위해서 노력해온 평등부부를 발굴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인천 여성상은 올해 2회째로 남녀평등, 여성의 권익증진, 여성의 지위향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된다. 남녀평등부문은 이인헌(강화)씨 여성의 권익증진부문은 정문자(부평)씨 여성의 지위향상 부문은 최병란(동구)를 각각 선정하였다.

수상자의 주요 공적을 보면, 남녀평등부문의 이인헌(53. 7. 9)씨는 기존 남성회원들 위주로 운영되던 체육활동을 98년 생활체육협의회내에 여성위원를 구성하여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해외교류활동에서도 양성이 동등하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성의 사회활동 확산을 위하여 교육, 세미나, 토론회 등의 회원들의 적극참여 권유와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남녀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가정과 사회활동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실천으로 여성의 위상을 높여오고 있다.

여성권익증진의 정문자(62. 7.21)씨는 인천지역 여성근로자 권익향상을 위해 창립한 인천여성노동자회 창립맴버로 19988년부터 현재까지 상근활동가로 근무하면서 직장여성을 위한 법·제도마련 및 권리를 찾기 위하여 월1회 비정규직 모성보호 및 모성보호 켐페인을 하였으며 실태조사 및 토론회 운영과 고용평등 상담실을 운영하였음. 또한 실직여성 지원 및 일자리 마련을 위하여 실업극복 여성상조회 운영, 실업자 지원사업, 실직여성 자조모임을 통한 홈헬퍼 파견사업, 여성권익 증진을 위한 연대활동, 외부교육 및 토론회 활동 등을 통하여 인천지역 여성의 권익증진에 적극 노력하였다.

여성의 지위향상부문의 최병란(39. 4.11)씨는 78년 새마을부녀지도자로 위촉된 이래 27년간 솔선수범자세로 부녀회원의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사회참여의식과 여성의 역할 증대를 위하여 노력하였음 여성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여 교통질서 문화켐페인 기초질서지키기 실천운동등 1,296회에 걸쳐 29,914명이 켐페인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도·농교류 활력화를 위하여 4회에걸쳐 영흥면 포도농가 560세대를 찾아 포도봉지씌우기, 평창군 산나물채취 농촌일손돕기, 감자팔아주기 800상자등 현장중심의 농촌운동과, 사회복지시설인 명심원을 찾아 목욕,빨래등의 봉사활동과 저소득노인 반찬만들기등 나눔의실천운동도 전개하였으며 꽃길조성, 나무심기, 비료주기 및 음식물반으로 줄이기, 물절약, 자원재활용 운동 등 생활속의 여성들의 의식개혁과 생활문화개선에도 솔선하고 있다.

한편, 평등한 가족관계와 민주적인 부부상 정립을 위한 『제6회 평등부부』5쌍에는 이용호·정희자(서구), 이일웅·이소용 (중구), 김인수·문양순(남구), 정동원·김연숙(남동), 김윤환· 양갑순(서구)씨를 각각 선정하였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7월 5일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행하고, 제2회 인천광역시여성상은 상패와 함께 시상금 각 100만원을, 제6회 평등부부상은 상패와 함께 시상금 각 30만원을 수여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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