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솔의 ‘레이스워커’, SBS ‘K팝스타’ 체력관리 프로그램으로 효과 입증

- 지속적인 흥미와 균형잡힌 전신운동을 제공하는 신개념 워킹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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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
2012-03-14 12:00
광명--(뉴스와이어)--이태리 헬스&피트니스 브랜드인 빠나따(PANATTA) 독점 공급업체 비솔(대표 이재영, www.visol.co.kr / www.panattasport.co.kr)은 작년말 국내에 선보인 유럽 워킹 프로그램 ‘레이스워커(RaceWalker)’가 SBS ‘K팝스타’ 탑10의 체력관리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체력 강화와 체중 감량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에 방영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는 국내 최고의 스타제조 시스템을 갖춘 세 기획사가 나서 차세대 K팝스타를 뽑는다는 취지로 가창력 위주의 심사 및 트레이닝을 해왔던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춤, 노래, 퍼포먼스가 결합된 서바이벌 오디션을 지향함으로써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탑 8으로 추려져 더욱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이스워커는 동력이 필요없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친환경 워킹 장비를 바탕으로 음악에 맞춘 즐거움 속에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균형을 이루어 진행되는 전신운동 프로그램으로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운동량은 아주 많아 지속적인 흥미와 운동효과의 균형성 면에서 스피닝이나 에어로빅과 차별화된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회원 유치 효과가 유럽 전역에서 이미 입증된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국내 헬스 피트니스 클럽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작년말 처음 열린 레이스워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에서는 Master Instructor인 Jill Cooper가 방한하여 직접 한국내 강사를 육성하고 수료자에게 이태리 올림픽위원회가 공인하는 국가 스포츠 교육기관 C.S.A.IN.의 RaceWalker 국가 교육 자격증을 부여한 바 있으며, 현재 월드짐 일산 본점에서 레이스워커 소그룹 PT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비솔의 피트니스 사업부 유재호 이사는 “이제 운동 프로그램의 대세는 레이스워커임이 입증되고 있다”며 “프로 강사부터 초보 회원들까지 흥미로우면서도 전신운동의 효과가 큰 데 놀라고 있는 만큼 이를 더 폭넓게 알려 레이스워커가 대한민국의 체력을 한단계 올리는 국민 운동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비솔은 오는 18일 용산 청소년수련관 회원 72명을 대상으로 레이스워커 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25일에는 월드짐 일산 본점, 다음달에는 울산에서 국내 강사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솔 개요
비솔 소개

비솔(VISOL: Visual Solutions)은 ‘사람과 기술이 미래를 연다’는 창립 이념으로 2000년에 설립된 영상처리 기술 기반의 영상 솔루션 벤처, 이노비즈 기업이다. 세계 차세대일류상품과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었으며, 테스팅솔루션과 모션캡처솔루션, 스포츠솔루션, AI 합성 데이터 등 네 가지 사업영역에서 국내외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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