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1577-1991 통합 콜센터 운영

- 교촌치킨, 고객 만족 서비스 위해 1577-1991 대표번호 운영

- 대표번호 개시와 함께 이벤트를 통해 총 615명에게 슈퍼주니어 사인 유니폼 및 제품교환권 등 푸짐한 상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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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코스피 339770
2012-03-15 08:30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치킨(www.kyochon.com)은 3월부터 교촌치킨 창립연도를 의미하는 ‘1577-1991’로 주문 대표번호 통합 콜센터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지난 1991년에 창립한 교촌치킨은 만 21주년을 맞이하여 손쉬운 고객 주문 수취를 통한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고 밝혔다.

또한, 교촌치킨의 대표번호 주문방식은 전문상담원이 주문 전화를 받아 고객의 위치에서 가장 근거리에 있는 가맹점의 POS로 주문사항을 보내는 통합 방식으로서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의 주문 유실 전화로 인한 가맹점주의 손실과 기다리지 않고 간편하게 주문 할 수 있는 고객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통합콜센터 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4월말까지 총 615명에게 푸짐한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첫 번째로, “통하다” 이벤트는 교촌치킨의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번호를 맞추는 방식으로 정답자 중 추첨으로 통해 제품 교환권과 슈퍼주니어의 사인이 들어 있는 유니폼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흥하다” 이벤트는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말하는 고양이” 앱을 통해 교촌 CM송 혹은 교촌에 대한 재미있는 멘트를 녹음하여 유튜브에 올린 후, URL 주소를 교촌 홈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제품 교환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의 홈페이지(www.kyoch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 5월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마케팅 담당자는 “대표번호 주문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전문상담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단위 매장당 매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고객에게 보다 쉽게 기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콜 센터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 이라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친환경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기업, 교촌에프앤비는 1991년 경북 구미의 교촌1호점을 시작으로 설립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교촌치킨 고유의 오리지날 소스(마늘/간장)와 최초 부분육 개념 도입하며 천연재료만을 쓰는 ‘웰빙치킨’을 내세우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1,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 6개 매장, 중국에 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에는 북경과 태국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다.

교촌에프앤비 개요
교촌에프앤비주식회사는 자사 브랜드인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구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0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치킨 제품으로는 교촌시리즈, 교촌레드시리즈, 교촌살살시리즈, 교촌허니시리즈, 교촌후라이드, 웨지감자, 교촌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은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교촌치킨: http://www.kyochon.com/

웹사이트: http://kyochonfn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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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주)
031-37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