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은행권 최초로 유동화 목적 ‘순수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
이 상품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제시한 유동화 전제조건들을 충족하는 것으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대출 취급 후 1~2개월 이내에 주택금융공사에 대출 채권을 매도하고 주택금융공사는 이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주택저당증권(MBS)를 발행해 시장에 팔게 된다.
이를 통해 은행은 대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금리 위험에 대한 헤지(hedge)도 가능해짐에 따라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품의 대출 만기는 최단 10년에서 최장 30년까지이며, 아파트, 연립주택, 다가구, 다세대, 단독주택 등을 담보로 제공하는 고객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최저 4.8%에서 평균 4.90% 내외 수준으로 형성돼 기존 고정금리대출이나 변동금리대출 평균 금리에 비해 0.10~0.20% 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해외에서의 RMBS(주거용모기지담보증권) 발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은행권 최초로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순수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첫 번째 금융기관이 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고정금리 가계대출 비중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가계부채 위험 축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 고정금리 대출의 비중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유동화 목적의 ‘순수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리차드 힐 행장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종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동화조건부 주택담보대출 매입 프로그램 합의서’에 대한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
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전 지점 또는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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