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4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일자리정책 범시민협의체인 노·사·민·정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강운태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송무현 광주고용노동청장, 이의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유희열 광주경영자총협회장, 장택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송기진 광주은행장, 정순목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사무처장, 김신희 광주YWCA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2012년 일자리공시제 실행계획을 설명하였고 일자리관련 유관기관·단체는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해 일자리사업 공동홍보물 제작, 합동 채용박람회, 청년창업 지원매뉴얼 제작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 23,187개를 창출하고, 고용률을 1%p이상 올려 57%대에서 58%대로 개선해 대도시 중위권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일자리영향평가제와 일자리목표관리제 시행,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 시민행복의 최고가치를 일자리창출에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유치와 고용창출효과가 큰 신성장산업육성 등을 통해 민간일자리 10,010개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 재정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11,866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청년창업과 취업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발굴해 홍보하는 한편 시민에게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주일자리종합센터, 광주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지원 기관간 연계강화로 고용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시는 일자리중심 시정운영으로 기업유치, 주력산업육성, 청년창업활성화 등 안정적 일자리 6,719개를 포함해 22,97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통계청 고용통계에 따르면 4/4분기 기준 전년대비 취업자수가 전국과 대도시 평균보다 높은 2.9%가 증가해 고용률이 56.2%에서 57.1%로 높아지는 등 다른 대도시에 비해 고용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일자리공시제 종합평가, 지역브랜드사업경진대회, 정부합동평가 등 정부의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주시의 일자리정책은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일자리창출은 경제활동의 시작이자 결과물이며, 복지의 핵심으로 올해 시정운영의 핵심과제는 일자리창출이다.’라고 밝혔다.

2012년 일자리공시제 실행계획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www.reis.or.kr)에 게재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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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자리창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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