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미FTA효과 극대화 위해 중소기업 지원강화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3.15일 세계 최대 단일시장인 미국과의 FTA 발효를 앞두고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 섬유, 전기전자 등 도내 제조업분야에 대한 FTA효과 조기 가시화를 위해 권역별·업종별 FTA 활용 실무교육, FTA 닥터운영(컨설팅지원), 경북FTA활용지원센터 기능강화 등 총력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한미 FTA 수혜효과 조기 가시화를 위해 3~5월까지 2개월간 포항, 안동, 구미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권역별 중소기업 FTA 활용 실무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한미 FTA 업종별 활용전략,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실무위주의 교육이며, 업체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는 FTA 활용 애로 중소기업을 위해 관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FTA 닥터”를 통해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FTA 문제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연말까지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북 FTA 활용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FTA 정보제공에서부터 수준별 FTA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FTA 애로사항을 ‘One-Stop’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 경북 FTA 활용지원센터 : 054-454-6613

경북도는 지난 2007년부터 FTA에 대비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FTA 수혜효과 극대화를 위해 업종별·공단별 순회 교육, 설명회,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중소기업의 FTA 대응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였고, 지역 FTA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북 FTA 활용지원협의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FTA 대응 및 활용전략 등을 수립, 정책에 반영하는 등 FTA에 지속적으로 대응하여 왔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한미 FTA 발효로 자동차부품, 섬유 등 도내 주력업종의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들은 도의 FTA 시책을 적극 활용하여 FTA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도 차원의 FTA 지원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의 기업과 산업단지를 “불이 꺼지지 않은 산업현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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