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날 이임하는 성숙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여 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잘 이끌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특히 취임하는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박해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성단체의 신임회장이 된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26만 5천여 명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각 단체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도와 시군 여성단체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든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단체로 만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과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올 한해는 저출산 극복과 학교폭력 근절에 중점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숙 회장은 삼진기업(주)을 경영하고 있으며 포항시의회 의원부인회 회장, 제일로타리 수선화회 초대회장, 포항 YWCA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 YWCA협의회장으로 지역봉사와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남편 공원식(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과 1남(공기웅) 1녀(공지영)가 있다.
이날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4년여 동안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성숙자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구성된 박해숙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국가적으로도 여성의 역할이 점점 증대되고 있는 만큼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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