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공원 추억의 사진 공모전’ 개최
달성공원은 1970년 8월 동물원 개원 이래로 현재까지 8천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40여 년의 세월 동안 전국적인 관광지, 수학여행지로 주목을 받아 왔다. 그 긴 세월만큼 관람객의 추억과 정서도 공원 내에 듬뿍 담겨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전국으로 흩어져 있는 달성공원의 추억과 정서를 한곳에 모아 달성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도심 속 휴식처로서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달성공원 추억의 사진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달성공원 추억의 사진 공모전’은 대구은행, 한울유통, 기린유업에서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4월 21일까지 달성공원관리사무소에 1인 4점 이내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는 접수된 작품 중 30점을 선정해 오는 5월 중 1개월 동안 달성공원 내에 전시할 예정이며, 선정 작품에 대해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장려상 10만 원 상당 상품권과 대구광역시장상을 준다. 입선 작품은 3만 원 상당 상품권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장상을 수여한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달성공원관리사무소 홈페이지(www.daegu.go.kr/Dalseongpark), (사)한국작가협회(www.pask.net)에 참조하면 된다.
대구시 박노길 달성공원관리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예로부터 달구벌의 요충지이자 대구시민의 마음의 고향인 달성공원에 대해 역사적 재조명과 앞으로 공원 활성화에 주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달성공원관리사무소
관리담당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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