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star Consortium, 법무부 정식허가 받다

- Consortium, 저작권 면허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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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5:57

오타와 온타리오주--(뉴스와이어)--Rockstar Consortium(Rockstar)은 미 법무부가 Rockstar의 전 Nortel Networks 특허 포트폴리오의 실질적인 과반수 인수에 관한 검토를 위해 지정한 유예기간이 종료되어 이 인수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포트폴리오는 네트워크와 통신, 인터넷 기술과 관련된 약 4,000개의 특허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허 자산은 Apple, Microsoft, RIM, Ericsson, Sony로 구성된 Rockstar Consortium이 45억불을 투자하여 파산자산에서 Nortel의 포트폴리오를 인수할 때인 지난 여름 경매에서 실질적인 구성요소였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녔던 텔레콤 및 네트워킹 개척자인 Nortel은 지난 수 십 년 동안 수백억 달러의 연구개발 투자비를 들여 이 포트폴리오를 키웠었다. 유예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Rockstar는 저작권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Rockstar의 최고경영자이자 Nortel의 전 최고 IP 경영자인 John Veschi는 “검토과정을 마치게 되어 기쁘며 Rockstar의 기술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관련 기업과 함께 일하길 고대한다. 이 산업 전체가 Nortel의 획기적인 혁신으로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 기술의 계속적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센스 수립을 위해 그들과 함께 일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Rockstar

Rockstar Consortium US LP 와 Rockstar Consortium Inc. (Rockstar 회사)는 Apple, Microsoft, RIM, Ericsson, Sony가 공동으로 소유하며 이들 소유자를 대신하여 Rockstar 포트폴리오 관리를 인가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ip-rockst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