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건국대, 금융인과 함께하는 ‘캠퍼스 금융토크’ 개최

- 금융토크 참여인사가 대학생 멘토 되는 산학 멘토링 첫 도입

- 대학생에게 생생한 금융 & 취업정보 제공

서울--(뉴스와이어)--금융감독원과 건국대학교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법학관(종합강의동)에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현장 금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인과 함께하는 캠퍼스 금융토크’를 개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처음 열린 이날 캠퍼스 금융토크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대형 강의실을 가득 메울 정도로 큰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캠퍼스 금융토크는 대학생들에게 우리 금융의 현실과 과제를 정확히 알리고 미래 핵심 금융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형 산학연계 금융교육’이다. 김진규 건국대 총장과 장동한 상경대학장, 송균석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장 등 경제 금융 전공 교수진들도 대거 참석해 금융인과 대학생들의 금융 토론을 지켜봤다.

이날 토크에는 권혁세 금감원장을 비롯해 신용카드(김희건 신한카드 부사장), 은행(송여익 하나은행 인력지원부장), 증권(김지혜 우리투자증권 대리) 등 다양한 금융업종에서 종사하는 현장 금융인들이 토론자로 함께 했다. 특히 건국대 금융동아리인 금융연구회 회원인 김민주(부동산학과 4) 학생이 토론자로 나와 대학생들의 금융 관심사를 토론하며 생동감을 더했다.

이날 토크는 대학생과 주제토론, 다이내믹 자유토크, 금융퀴즈, 건국대 출신 동문 금융 CEO(최고경영자)의 영상메시지 등으로 구성됐다. 주제토론에서는 ‘금융권의 사회책임 경영’과 건전한 투자습관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민주 학생은 월가점령 시위와 금융기관의 높은 대출금리와 수수료 수익, 외국계 은행의 높은 배당 등의 사례를 들며 “요즘 금융가의 화두가 ‘탐욕’”이라고 지적하고 “외환위기를 겪으며 국민 세금(공적자금)으로 부실 은행을 살린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금융기관에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면서 “금융회사들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장기적 안목에서 서민에게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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