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3월부터 2014년도 국책사업 발굴 본격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미래의 정책환경에 부응하고 전북의 성장기반 구축에 필요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을 확대하기 위하여, 그 간 지적된 문제점들을 보완·개선하여 ‘국책사업발굴단’을 금년 3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임.

국책사업발굴단은 금년 3월부터 8월까지(5개월) 사업발굴이 필요한 5개국(문화관광체육국, 새만금환경녹지국, 전략산업국, 농수산국, 건설교통국)을 중심으로, 자체 분과위 구성·운영, 발굴사업 확정 후 사업기획서 작성 및 보고회 개최를 순차적으로 추진 예정.

발굴 대상사업은 총 500억(국비 300억) 이상 예타 대상사업으로, ‘14년도 이후 추진가능한 사업으로 23건 발굴(사업화 8건이상) 목표로 추진하도록 실국별로 사업발굴 구체화시킴.

- 주요 개선내용 및 추진체계

(사업발굴·추진체계 일원화) ‘11년까지는 그 간 전발연 주관하에 운영하던 국책사업 발굴을 ‘12년도부터는 도 실국 주관하에 운영토록 개선하므로써 사업발굴과 추진주체를 일원화시켜 사업반영율 제고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직무성과평가 연계) 또한, 사업발굴과 사업화 실적을 실국 책임과제 목표로 정하여 직무성과 평가에 연계하므로써 발굴동기 부여 및 책임감을 강화.

* 새만금·전략·건설(발굴 4건/사업화 2건씩), 문화·농수산(발굴 3건/사업화 1건씩)

(추진체계)사업 발굴 분과는 대형사업 발굴이 필요한 문화체육관광분야, 새만금환경분야, 전략산업분야, 농수산분야, 건설교통분야를 중심으로 5개분과위를 구성 운영할 예정임.

5개국의 분과위는 도, 전발연, 유관기관, 교수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하여 10~20인 정도 구성되며, 분과위원장은 내부(국장)와 외부(전문가) 인사 2명이 공동체제로 운영하여 사업선정 및 분과위 운영을 총괄하며, 전발연 연구위원이 PM(Project Manager)을 맡아 사업발굴 총괄 책임 및 세부 운영을 주도하여 추진.

-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력 추진

새만금 외의 대형사업 발굴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시점임을 감안하여 전북성장을 이끌 수 있는 핵심사업, 타 시·도와의 연계가능한 사업 등이 발굴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성과를 나타내고 또한, 사업발굴이 완료되면 금년 12월 대선에 대비한 공약사업에 포함할 만한 사업도 염두에 두어 추가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예정임.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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