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도로 수해복구 6월이전 마무리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지방도로는 정읍시 옹동면 삼리교 교량파손 피해를 비롯해 73개소(지방도 31개소, 군도 21개소, 농어촌도로 21개소)의 도로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총복구액은 157억 6천만원에 이른다.
그동안 지방도로 수해복구사업은 지방도 744호선 등 12개소가 완료 되고, 겨울철 동절기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으로 3월말 17개소 및 4월말 20개소가 완료 될 예정이며, 우기 전(6월말) 73개소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지방도로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 추진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추진실태 점검으로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역공정계획을 수립등 대책마련으로 모든 사업이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침체된 도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하도급, 장비, 자재 등은 도내업체를 적극 사용토록 조치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방도로 수해복구사업은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수해복구사업이 조기에 완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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