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첫 시민나눔장터 열어
시민나눔장터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시민 나눔문화 확산과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매월 마련하고 있다. 운동기구, 의류·가방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 수공예품·화초·재생비누 등 판매를 희망하는 각종 자활센터 등 단체나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시는 올해 3월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시민나눔장터를 개장한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품의 교환 및 판매에서 벗어나 월별 테마별 특화코너, 직장인을 위한 토요장터(7.21), 재활용 체험전 및 이웃돕기 기부행사(9.6, 자원순환의 날) 등 다채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3.16) 나눔장터는 새 봄을 맞아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등이 교환·판매될 수 있도록 개인 및 단체 참여단체에 적극 홍보했으며, 우산·양산 무료수리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행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 믹서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친환경 비누로 교환해 주는 행사, △건강상담, 경력단절여성 취업상담 및 당면한 시정과 관련된 홍보물 배포 등 시정홍보코너도 설치·운영한다. 비가 오는 경우 행사는 취소된다.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단체에는 부스가 지원되며,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물품의 판매·교환 시 비닐봉투 등 1회 용품은 제공할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나눔장터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개최하고 있으며, 자원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자원을 보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판매물품을 다양화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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