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 추진
울산시는 수산업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중 여성어업인을 육성하고 이들의 복지증진을 도모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잠어업인들에게 잠수복 구입, 탈의장 설치 지원 등 1억 원을 투입하여 여성어업인 작업환경을 개선한다.
잠수복 구입 지원은 연간 60일 이상 조업한 나잠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벌당 27만 원이 지원되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540벌 1억4200만 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187벌(동구 67벌, 북구 60벌, 울주군 60벌)에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어촌계 단위로 지원되고 있는 탈의장 건립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사업비 2억1200만 원을 투입하여 동구 4개소, 북구 2개소 등 총 6개소를 건립하였으며 올해는 5000만 원으로 북구지역(1개소)에 건립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나잠어업이 수산업 중에서도 기피어업으로 배우는 젊은 해녀가 거의 없고, 또 연안자원 감소와 고령화 등 어업여건 악화로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 수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성어업인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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