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 위기 청소년들의 희망을 키우다

서울--(뉴스와이어)--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은 3월 16일(금) 오전 위기청소년들의 자립을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경남범숙의 집’과 ‘범숙학교’(창원시 소재)를 방문하여 청소년들과 진솔한 대화시간을 갖는다.

김금래 장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정신 실천을 위하여 정부업무평가 포상금 1천만원을 범숙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며, 포상금은 학생들의 학습 기자재 구입을 위하여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범숙학교 청소년들과 오찬을 같이 하면서 고민을 공유하고 희망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범숙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잠재된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족 성폭력 피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시설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의 피해회복 상황과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점검한다.

한편 김장관은 오후에 성폭력·가정폭력피해자에게 의료, 상담, 법률, 수사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경남 원스톱지원센터’(마산의료원 위탁운영)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위기청소년 지원시설(전국 14개 지역)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신변을 보호하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범숙학교’와 같은 대안교육 위탁기관(전국 2개 지역)을 통해 진학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취학을 연계하여 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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